프론트엔드 온보딩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사전과제로 TodoList 만들기를 했었다. 공고를 늦게 발견하여 시간에 쫓겨 황급히 만들었는데.. 그러다 보니 더럽고 난잡하게 만들어지고 필요 구현 사항들도 완전히 만들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완전하지 못한 사전과제를 기반으로 수업을 들었는데... 멘토님의 지적사항 하나하나가 뜨끔하게 만들었고 코드를 잘 짜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아직 실무 경험이 없어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내용과 적용하는 게 어렵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꼭 Todolist를 Best Practice로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리펙토링 해볼 예정이다. 1. Token과 Authorication의 상수 선언 - 회원가입을 통해 발급 받을 수 ..